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해방 이듬해안 1946, 고 현 재명박사에 의해 京城(서울)음악 전문학교로 개교하면서 (남산에 있었던 日帝때의 神社) 첫 회부터 관악전공자가 입학했습니다. 1948년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경기지역 여러 곳에 흩어져있던 경성제국 대학들을 합쳐 국립 서울대학교가 될 때, 경성 미술전문학교와 함께, 4년제의 예술대학 음악학부로 편입. (동숭동 서울대 內 가교사. 현재 예술진흥원 근처) 그 해 2년제로 졸업한 분도 있고, 계속 3학년으로 진학한 분들이 1950년에 제 1회 졸업생으로 배출 되었으며, 2006년 올해로 56회의 졸업생을 맞게 되었습니다.

다른 단과대학은 경성제국대학이 일제 때부터 계속 있어 왔고, 48년 종합화 될 때 이미 졸업생이 나왔기에 그 해를 1회로 보기 때문에, 음대와 미대는 졸업 기수가 2년 늦게 되는것입니다.

19506.25 전쟁 중에 피난지인 부산(송도 뒷산)에서 계속 문을 열었고 이듬해에 예술대학 음악학부에서 음악대학으로 개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53년 휴전 후 서울로 돌아와 의과대학 뒤, 현재 약대 자리에 건물을 지었는데, 그 당시엔 구경하기도 힘들던 Piano가 들어 있는 연습실이 30여개. 그 후 1959년에 을지로 6가 중앙의료원 뒤에 있었던 약대와 맞바꾸어 이사. 15년간 평화시장 속에서 살다가, 76년도, 캠퍼스 종합화에 의해 현재의 관악산으로 이전한 것입니다.

60년대 이후 몇몇 사립대학에서 관악 전공자를 모집해 왔고, 지금은 전국 거의 모든 대학에서 훌륭한 관악전공자를 배출함으로서, 국내의 많은 관현악단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발전의 밑바탕이 된 것은 역시, 서양음악의 개화기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이 이바지 한 것이 사실입니다.

 

관악 동문회

초기, 관악전공 입학생은 1년에 2~4, 또는 5~7명이든 것이 70년대에 10명으로 고정, 80년대에 갑자기 26명까지로 증원. 그 후 차츰 줄어 현재, 20명 미만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그 동안 약 700여명의 관악전공 졸업생이 배출 되었습니다.

196545. 동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한편, 모교 합주 인원의 부족으로, (전교생 모두 합쳐야 20명 내외, 그나마 Fl.5~6) 연주회에 도움이 요구되어 동문회를 발족 하여,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제 참여한 숫자라야 고작 20여명 미만이었지만 40여명으로도 그 당시로서는 훌륭한 관악합주 연주회를 할 수 있었고, 부득이 참여 할 수없는 동문들께서는 간식 등을 준비해 주시기도 하고······.

매년 봄엔, 고 이 재옥 선생님을 모시고 재학생들과 함께 야유회를 가졌고, 가을엔 학생들과 같이 관악합주 정기 연주회······.

1992년 비로소 동문들만의 연주회를 갖게 되었는데, 예술의전당 무대에 120명 동문들의 우렁찬 관악합주 연주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치루고 있으며, 1997년부터 관악기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위한 관악실기 경연대회를 매년 실시. 최근엔 초등부도 포함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게 되었습니다. 심사원 모두 우리 동문들로서 매년, 예선·본선을 합쳐 연 인원 약 150여명이 무료봉사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관악기만의 콩쿨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 해부터 실내악을 위한 계획도 세워, 1회 실내악 연주회를 예술의 전당에서 가졌습니다. 매년 갖는 모교 재학생들의 연주회에도, 약소하지만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원 본인은 물론, 직계 존·비속의 장례식에 서울大學校 音樂大學 管樂 同門會명의의 弔旗를 제공하고 있으며, 70세가 되시는 회원님을 원로회원으로 추대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많지는 않으나 사례를 표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동문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 합니다.

2006년 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박 정호 씀

 

 

인사 말씀

존경하는 관악 동문 여러분, 무자년 새해를 맞아 모든 일에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여러 선배 회장님들과 본 회를 위해 열심히 참여 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의 노고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관악동문회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전임 박정호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힘입어, 1억이 넘는 기금을 인계받아 올해 부터는 모교 재학생들의 연주회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우리 동문들의 상조 규정에 따른 지원도 충분하다는 점이 아주 든든합니다.

동문들 간의 우의와 배려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2008년도 동문 정기 연주회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 8월에 있을 콩쿠르에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원진은 전부 집행부를 유지하면서 일부 더 추가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며우선 지면으로 인사 드립니다.

 

20083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이 희철

 

 

인사 말씀

우리 동문들을 사랑하고 헌신적으로 오늘이 있게 해 주신 많은 선배님들께 경의를 표하오며,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회장직을 맡으면서 과연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니다.

우리 동문회의 목적이 친목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일이라 생각하며, 이 일에 우선 순위를 두려고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가 시행하고 있는 동문 콩쿠르는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관악도 들에게 훌륭한 배움의 장으로 우뚝서게 되었음에 높은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 더 증진하여, 보다 더 좋은 세계적인 콩쿠르로 발전 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동문 정기 연주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가능한 한 모교 재학생들의 연주회와 일부 장학금등의 지원을 하고, 특히 동문 상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예로운 회장직을, 우리 동문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하는 회장으로 임 할 각오임을 약속드립니다.

여러 동문님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2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문 명자

 

 

인사 말씀

서울대를 사랑하시는 관악동문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동문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올해로써 벌써 동문회가 결성 된지 47여년의 세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동안 여러 선배님들의 노력과 수고로 관악동문회가 오늘과 같이 발전하게 된 것을 후배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어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서울대인으로써 긍지를 가지고 선배님들이 이룬 업적에 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우리의 모임이 행사를 하기 위한 모임으로만 그치지 말고 회원 간의 친밀한 교제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을 나눌 수 있

는 단체가 되기를 저는 바랍니다.

선배가 이끌어 주고 후배가 밀어주는 아름다운 관악동문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합력하여 발전하는 서울음대 관악동문회를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20123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김 종덕

 

 

인사말씀

훌륭하신 많은 선배님들의 헌신적 봉사와 열정으로 오늘의 관악동문회가 이룩되었다고 믿으며, 모든 선배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동문회는 친목과 교류를 통해 더욱 그 존재 이유가 선명해 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동문콩쿠르는 국내에서 가장 비중 있는 관악콩쿠르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바,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 관심과 성원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동문연주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셔서 멋진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악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성심껏 일하도록 약속드리며 인사드립니다.

 

2014년 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이 찬형

 

 

인사 말씀

결성 된지 51주기를 맞게 되는 서울 음대 관악동문회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헌신과 사랑으로 오늘의 역사를 일구어낸 전임 회장단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해주신 우리 동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서울음대 관악 동문회 회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나, 선대 회장들이 추진해 온 여러 가지 사안을 더욱 발전 시켜야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며, 두려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고다짐합니다.

저 또한 선배님들과 상호 협력하고 후배들의 조언 받아들여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만들며, 활기차고 즐거운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년 열리는 동문 콩클이 더욱 활성화되고 성장하도록 노력하여,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 콩클에서도 당당히 겨룰 수 있고, 후배들이 음악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인정된 콩클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개최되는 동문연주회에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부할 수 있는 성공적인 연주회를 성사 시킬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 드리고, 저 또한 동문들이 적극 참여하는데 힘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모교 재학생들의 연주회와 장학금의 지원을 하며, 동문 상조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적극적인 교류의 매개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문회가 서로 하나가 되어 격려해주고 배려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단체가 되고, 발전하는 관악 동문회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동문 여러분 많이 도와 주시고, 관심과 지지를 부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163

서울 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양 혜숙

 

 

인사 말씀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님께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과연 이 막중한 책임을 잘 해 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동문 여러분의 격려와 아낌없는 협조와 더불어, 우리 동문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문회의 모든 행사를 잘 보살펴 차질없이 운영해 가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82

서울 대학교 음악대학 관악동문회 회장 김 현곤 드림